10월 6일 토요일  전교생이 옛 날 물건을 보려고 민속촌에 갔다.  그래서 먼저  말을 타는 걸을 보러갔다. 그런데 말은 안나오고 한 아저씨가 말춤을 췄다. 그래서 말 춤이 끝나니까 사람들과 말이 나왔다.   그래서 한 사람은 말을 내리고 타려다 말을 놓쳤다. 그래서 또 한 번은 사람이 탑을 쌓으면서 말을 탔다. 그래서 말공연이 끝나자 좀 있다. 비보이 공연을 한다고 했다. 그럴동안 밑에서 줄타기 체험을 해서 거기로 낼여 갔다. 그래서 짧은 줄 인데도 잘 넘어 졌다. 그래서 줄타기 체험을 할 동안 비보이 공연 시간이 거이 다 돼서 좌석에 앉아 탈을 슨 비보이 공연도 보고 뷰티박스도 들었다 뷰티박스에서 트래스포머에 디셉티콘 소리도 났다. 그래서 비보이공연이 끝 난  되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그래서 점심을 먹고  기와집 너와집 여러가지 집을 봤다. 그래서 다음엔 옛날 물건을 보로 갔다.  그래서 거기에는 엣날 물건이 정말 많았다 그래서 종이에 내가 본 옛날 물건을 적었다.  그래서 다음엔 아주 긴그네를 타러 갔다. 그러고는 관광 버스를 타고 집에갔다. 정말 신아고 재미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