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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사건3주년을 맞이하여
작성자 이은혜 등록일 13.11.21 조회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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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인 2010년 11월 23일 오후2시쯤에 연평도 포격사건이일어났다.

평화로웠던 연평도는 북한이 170여발의 폭탄을 날렸다. 그래서 연평도는 전쟁터가 되어버렸다. 그 포격사건은 북한이 가까운 연평도에 포를 쏘은 것이다. 그래서 연평도에서도 반격에 나섰다. 그런데 북한은 너무많은 포를 쏘아버렸다.

그래서 연평도는 마치 태풍이 휩쓸어간것처럼 집이란 집은 폐허처럼 돼버렸다. 군인은2명 일반인2명이사망하였다. 그리고 10명정도의 군인이 심하게 다쳤다. 군인 2명중의 1명은 군데온지 4개월덴 신병이고 또 1명의 군인은 휴가를 가는도중에  연평도 포격사건이 일어나서 다시 연평도로 돌아오는 도중에 파편에 맞아서 죽었다. 제대를 앞두고  휴가를  가는데  연평도 포격사건이 일어나서 다시 포격장소에 가다가 죽어서 매우 슬프다. 그냥 휴가를 가도 되는데 연평도를 지키기 위해서 휴가를 안간 것이 매우 의지가 강한사람 같다.

그리고 시민들이 연평도 포격사건이 일어났을때 대피소로 죽는다고 도망쳤을때 아무것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잠도 편히못자고 앞으로 이런일이 또 다시 잃어나지않도록 빨리 통일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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