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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는 말했다.
작성자 박현철 등록일 14.03.04 조회수 171

라이카는,1957년 11/3일 스푸트니코 2호에타고 우주로 갑니다.

유리가가린,1961년4/12일 우주선 보스토크 1호에타고 우주로갑니다.

"우주는 아름답지만, 외롭습니다"우주는 파란빛이다"

우주는 아름답지만 배가 고픔니다. 지구를한마퀴 도는 잠격 의순간입니다

우주는 아름답지만 배가 고픕니다.

유리가 가린은 영웅입니다.

그러나 나란히가는 아무도 기억하지못합니다.

사람들은 앞다투어 우주선을발사합니다. 사람들은 귀를 활짝 열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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