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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던 명절
작성자 홍재의 등록일 08.09.25 조회수 326

 

재미있었던 명절

 

  나는 추석 전 날에 친척들이 오기 전에 나는 할머니, 아빠와 함께 송편을 만들었다. 
  송편을 만들고 나서 조금 기다리니 친척들이 왔다.
  친척이 온 후에 나는 뒤에 올라가서 친척과 야구를 하였다. 야구를 하고 있는데 셋째 큰아빠가 올라 오셔서 야구 방망이가 없어서 고추 말목으로 야구공을 쳐 주셨다. 완의 형은 야구공을 4번이나 잡았는데 나와 사촌 형은 한 번도 못 잡았다.
  야구를 하고 나서 우리는 집으로 돌아와 발을 씻었다. 발을 씻고 나서 우리는 저녁을 먹고 TV를 보다가 잤다.
  그 다음 날 추석이 되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제사를 지내고 난 후 큰아빠와 우리는 산소를 갔다.
  산소를 갔다가 셋째 큰아빠네는 외가를 갔고 우리는 집으로 다시 갔다. 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기다리니 셋째 큰아빠가 양촌을 갔다가 집으로 오셔서 다시 사촌과 야구를 하였다. 
  정말로 재미있던 명절이었다.
  다음 명절에도 이번처럼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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